[포커스]
행복도시락,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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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2일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도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행복도시락은 이번 행사에서 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체험 부스’에 타 사회서비스 기업(8곳)과 함께 협력사로 참여해 공공급식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공공급식을 비롯해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일상돌봄,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도시락을 알렸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노인복지관 도시락 및 반찬 도시락 샘플을 진열하고 상담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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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닭다리 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애호박과 함께 달콤한 간장 양념에 볶은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가루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이 참 잘 먹는 별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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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풍경] 소설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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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 언덕 아래 길모퉁이에 작은 도시락 가게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빌딩들 사이에 자리한 작은 목조 주택, 도시락과는 어울리지 않은 이름 탓에 단골손님도 그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가게, ‘커스터드’. 소박하지만 도시락이 알차고 맛도 좋아 단골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곳입니다.
새로 가게를 맡은 히나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짊어진 마음의 짐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죠. 히나타는 삶의 문제에 힘들어하는 가게 단골손님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포인트 카드를 만들어서 포인트를 다 모은 손님에게 경품을 주기로 한 것입니다. 손님마다 특화된 작은 기적이 담긴 특별한 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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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가을철에 식중독이 기온이 높은 여름철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상승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식약처가 발표한 <일교차 큰 가을철, 식중독 발생에 주의하세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가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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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락은 지난 9월 6일, 공동주택 조식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하이리버에서 입주민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한식으로 차돌짬뽕 순두부찌개, 닭간장조림, 해물부추전, 시래기 된장지짐과 함께 간편식으로 삼겹살 미소야끼 덮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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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생협 35주년 후원의 밤, 케이터링 도시락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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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락은 지난 8월 28일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중심생협 35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 박스 케이터링 형태의 도시락을 공급했습니다. 도시락은 크래미롤, 떡갈비+두부스테이크, 닭강정, 모듬전, 소떡소떡, 샐러드, 모듬과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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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5일~26일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추계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복도시락의 지속가능한 미래 : 조합원 지원과 조합 투자 방향 모색을 통한 지속가능함 만들기’를 주제로 조합원 지원 및 조합의 투자 활동 범위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힐링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페인팅을 체험하고, 이후 공주시 마곡사를 탐방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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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두끼 협약(7월~9월) _남양주시, 통영시, 함평군, 봉화군, 산청군, 이천시, 달성군, 대구 남구, 진주시, 밀양시, 거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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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업-지자체-지역사회 협력체계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속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기 남양주시(7.24), 경남 통영시(8.13), 전남 함평군(8.13), 경북 봉화군(8.23), 경남 산청군(8.26), 경기 이천시(8. 28), 대구 달성군(8.30), 대구 남구(9.3), 경남 진주시(9.4), 밀양시(9.10), 거제시(9.19) 등 11곳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기간 동안 결식우려아동에게 도시락 또는 밑반찬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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